All-in-One? All-and-One!
한곳에서 끝내는 협업툴, Swit
과거엔 협업툴을 사용해야 하는가 아닌가로 고민이 많았지만, 갈수록 회사 내 개개인의 업무 복잡도가 증가함에 따라 협업툴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제 협업 도구를 도입하느냐 안 하느냐가 보다도 어떤 협업툴이 우리 회사에 맞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되었죠.
당근메일이 다룬 협업툴
- 나만의 업무스타일도 존중해달라고! - ASANA
- 우리회사 엑셀로 업무관리했다면? - 먼데이닷컴
- 더 이상 조별 과제 잔혹사는 없다, Typed
- 익숙하지만 파워풀한 - 플로우
- 우리회사 문서들은 제대로 활용되고 있을까? - Guru
- 가장 빠르게 진화한 협업툴, ClickUp

다행인 것은 과거와 다르게 정말 많은 협업툴이 세상에 나왔고,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누군가가 저에게 어떤 협업툴을 사용해야 하는지 물어보았을 때는 가장 잘나가고 인기 있는 협업툴을 사용하기를 권장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아무래도 사용 방법도 많이 공유되고, 제품의 안정성에도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기술력의 성장으로 어떤 협업툴을 고르느냐보다 나와 우리 회사에 가장 적합한 협업툴을 고르기만 하면 되어 그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협업툴의 주요 기능들은 우리가 일을 하는 방식과 매우 유사합니다. 우리는 함께 일하기 위해 가장 먼저 서로 간에 소통을 하고(커뮤니케이션), 이를 문서화 하여 정리하고(도큐멘테이션), 그 안에서 할 일들을 정해 타임라인 안에 업무가 진행되도록 관리하죠. (업무 관리)

커뮤니케이션(채팅) vs 도큐멘테이션(문서) vs 프로젝트관리(업무)
그래서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슬랙이나 잔디, 문서 중심의 에버노트, 노션, 타입드 그리고 업무관리 중심의 아사나, 먼데이닷컴 등의 앱이 각자의 위치에서 기능들을 발전해 왔는데요. 사실 위 세 가지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연속된 과정이다 보니 결국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모든 기능이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각각의 도구들은 다른 기능들을 계속 추가하면서 점점 All-in-One으로 변화하게 된 것이죠.

우리가 일터에서 벌어지는 행동의 빈도가 이를 대표하는 회사들의 시가총액과 비례한다.
모든 회사의 첫번째 필수품, 이메일
지금 시대 모든 회사가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필수 디지털 도구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첫째는 회사 도메인이고 두 번째는 이메일 주소일 것입니다. 이는 마치 사업자를 처음 낼 때 필요한 사무실 공간과 주소를 갖는 것과 마찬가지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Google Workspace, Microsoft Office 또는 Naver Works 등을 먼저 고려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