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있는 리더로 성장하기
📖 핵심 요약
- 🔄 신뢰는 말과 행동, 결과의 일치로 형성됩니다: 높은 에너지와 전문성으로 말을 행동과 결과로 이어가는 것이 신뢰 지수를 높입니다.
- 🎯 채용 시 에너지와 전문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지원자의 과거 문제 해결 경험과 열정을 깊이 있게 파악하여 신뢰 지수를 측정합니다.
- 🧠 리더는 고민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생각할 시간을 확보하여 문제 해결과 팀원들의 신뢰 지수를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팀장과 팀원들은 함께 소통하며 일을 진행하죠. 그런데 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신뢰하시나요? 저는 정확하고 빠른 일처리로 신뢰를 주는 사람을 선호하는데요. 반대로 말만 거창할 뿐 실제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고민이 될 때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이면서 우리는 관계에서의 신뢰를 만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가끔은 신뢰의 크기를 단지 관계에서만 측정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진정성으로 신뢰를 판단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실제로 신뢰라는 것은 진정성만으로는 측정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신뢰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요?

신뢰를 측정하는 방법
신뢰를 측정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한 말 대비 얼마나 그 일을 지켰는가와 비례하거든요. 말이 얼마나 행동으로 이어졌는지, 그리고 그 행동이 얼마나 결과로 이어졌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신뢰 수준이 결정됩니다. 이를 일종의 퍼널로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말 → 행동 →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얼마나 실질적인 전환이 일어났느냐가 사람에 대한 ‘신뢰 지수’가 되는 것이죠.

[이미지: 말에서 행동, 행동에서 결과로 이어지는 신뢰 퍼널 그림]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말에서 행동으로 전환되는 것과 행동에서 결과로 전환되는 것에는 서로 다른 요인이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말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그 사람의 적극성을 의미해요. 그 일을 하기 위한 에너지 레벨이 얼마나 높은가, 얼마나 열정적이고 성실한가의 척도가 바로 첫 번째 전환의 요인이 됩니다. 두 번째로, 행동에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그 사람의 능력에 비례합니다. 전문성, 깊은 사고, 과거의 경험 등이 두 번째 전환률에 영향을 미치죠.
결국 신뢰란 말을 결과로 이어지게 만드는 적극성(에너지)과 전문성(능력), 이 두 가지가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를 알게 되면 우리는 사람의 입이 아닌 그 사람의 적극성(에너지)과 전문성(능력)을 더 깊게 살펴봄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신뢰 정도를 측정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