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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 지난 당근메일

2025년이 벌써 절반이 지났어요!

#236 진대연 5분 읽기

단 2시간으로 인생을 바꾸는 마법

— 구글 전 CEO가 말하는 가장 쉽지만 모두가 안 챙기는 생산성 비밀

주말 오후 3시, 소파에 누워 유튜브 쇼츠를 무한 스크롤을 하며 분명 "딱 10분만"이라고 했는데 벌써 2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본 3분짜리 영상 하나가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무릎을 치며 말했죠. '아! 내가 한동안 이걸 놓치고 있었구나!' 라고...

멱살 잡히며 사는 삶에서 벗어나기

여러분의 2025년 한 해는 어떠셨나요? 저에게 올 한 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정신없이 흘러간 한 해입니다. 샘 알트만이 말했던 것처럼 "하루하루는 길지만 10년은 짧다"고 하는 말이 실감 나던 반년이었죠.

벌써 반년이 지난 만큼, 정신없이 달려온 지난 6개월을 돌아보며 무엇을 놓친건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당근메일을 통해 저 역시 늘 강조해왔던 것을 소홀히 해왔따는걸 깨닫게 되었죠.

한 주를 열심히 살았다면 그만큼의 보상심리는 더욱 커지게 됩니다.그래서 주말엔 밀린 잠을 자거나 가족과의 시간에 많은 시간을 쏟게 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무생각 없이 TV를 보거나 릴스나 쇼츠를 보곤 하죠. 그러다 보면 몇 시간이 훌쩍 지나버립니다. 그러다 앞서 설명드린 영상 하나가 우연히 제 알고리즘에 걸려 보게 되었어요. 전 구글의 CEO였던 에릭 슈미트의 이야기 입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1. 첫 번째, 지난주에 한 일을 쭈욱 적으세요.
  2. 두 번째, 다음주에 할 일들과 지난주에 못했던 것들을 어떻게 해낼지 계획합니다.

이 두가지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회고를 저는 올해 상반기에 놓치고 있었더군요.

회고를 하는데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더 적게 걸릴 수도 있어요. 영상에서 에릭 슈미트가 말한 것처럼 휴대폰을 끄고 모든 방해를 완전히 차단한 채 이 일에만 몰입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 집중해서 빨리 끝낼 수 있고 완전히 몰입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단순한 몰입의 시간이 여러분의 새로운 한주를 완전히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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