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딱 맞는 생산성 Guru는 누구일까?
— Guru 들의 생산성 도구들 (Feat. Tool Finder Stacks)
제 주변에서는 종종 저에게 어떤 할일관리 혹은 정보관리 도구가 좋은지 물어보곤 합니다. 그럴때 마다 몇 가지 제품들을 추천드리곤 하지만 각각의 스타일이 있다보니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지만 본인과는 잘 안맞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죠. 어쩌면 이건 당연하다고도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도구보다 먼저 이해해야 하는 것은 나 자신이기 때문이죠. 당근메일을 통해서도 여러번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런 생각도 듭니다. "저는 아직 제 자신도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스타일의 생산성 Guru 들을 소개드리고 그 분들이 어떤 도구들을 사용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각각의 Guru들의 스타일과 영상을 살펴보고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의 도구들을 사용해보면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과거에도 Tool Finder 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ToolFinder의 Stacks 에서는 이런 Guru들의 이야기들을 잘 정리해두었더군요. 오늘은 그 중 대표적인 5분을 선정해보았습니다.
🧠 티아고 포르테 — "두 번째 뇌"로 일의 재료를 모으고 쓰는 법
티아고는 Building a Second Brain의 창시자입니다. 아이디어, 자료, 결과물을 한데 모아두고 필요할 때 쉽게 꺼내 쓰게 하는 방법을 가르치죠. 다양한 정보들을 최적화해서 정리하고 관리하는데 탁월합니다.
그중 대표적인 방법은 당근메일을 통해 여러 번 설명한 PARA — Projects, Areas, Resources, Archives 구조입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생활을 단순화하여 진짜 중요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도록 최적화된 기술들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티아고는 제가 참 좋아하는 생산성 전문가인데요, 무엇보다도 자신만의 철학이 분명하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티아고는 여러 도구를 사용하는 것보다 본인에게 딱 맞는 도구만을 최적화하여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티아고가 주로 사용하는 도구
티아고가 주로 사용하는 도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Superhuman: 빠르고 효율적인 이메일 관리 도구로, 시간을 절약하고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 Things 3: 사용자가 할 일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직관적인 할 일 및 일정 관리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BusyCal: 다양한 일정을 쉽게 관리하고 조정할 수 있는 강력한 캘린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Notion: 메모,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 관리 등 여러 기능을 통합하여 제공하는 올인원 워크스페이스 도구입니다
- Evernote: 노트 작성, 웹 클리핑, 문서 저장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노트 앱입니다
- Readwise: 책과 기사에서 중요한 문구들을 하이라이트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 ClickUp: 프로젝트 관리, 할 일, 목표 설정 등을 통해 팀의 협업과 생산성을 최적화해주는 통합 관리 플랫폼입니다.
티아고의 도구들의 특징은 오래전 부터 사랑을 받아온 생산성 도구이자 그 중 가장 심플한 도구들을 선택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도구(Things 3, Evernote)와 팀이 사용하는 도구(Notion, ClickUp)들이 구분되어 있는것도 특징입니다. 새로운 도구 소개보다는 원칙에 충실하고 최적화된 관리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티아고의 도구들을 살펴보세요. 그가 각각의 도구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이곳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알리 압둘 — "따뜻하고 실용적인 생산성 교사"
알리는 의사 출신 크리에이터로, 복잡한 이론보다 일상의 행동으로 바로 옮길 수 있는 팁을 잘 풀어냅니다. 본인이 직접 수십, 수백 개의 도구를 시험하며 쌓은 경험도 강점이에요. 그는 세상에 나온 모든 앱들을 얼리어답터로 미리 사용해보고 각각의 장단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설명해주는 친절한 생산성 선생님 입니다.
알리가 주로 사용하는 도구
- Slack: 팀원 간의 실시간 메시징과 파일 공유를 통해 협업을 촉진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입니다.
- Loom: 스크린 녹화와 비디오 메시지를 공유하여 정보 전달을 쉽게 하는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도구입니다.
- Canva: 다양한 템플릿과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여 쉽게 그래픽을 제작할 수 있는 디자인 도구입니다.
- Figma: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웹 기반의 인터페이스 디자인 및 프로토타입 제작 도구입니다.
- Webflow: 코딩 없이도 반응형 웹사이트를 디자인하고 개발할 수 있는 웹 디자인 도구입니다.
- Kit: 크리에이터를 위한 이메일 마케팅 플랫폼 입니다.
- Help Scout: 고객 지원 요청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처리할 수 있는 헬프데스크 소프트웨어입니다.
- Google Sheets: 협업 가능한 스프레드시트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구글의 생산성 도구입니다.
- Notion: 메모, 프로젝트 관리,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여 작업을 관리할 수 있는 워크스페이스 도구입니다.
- QuickBooks: 소규모 비즈니스의 회계 및 재무 관리를 지원하는 회계 소프트웨어입니다.
이중에서도 알리가 가장 많이 소개하는 도구는 Notion 입니다. 그는 콘텐츠, 비즈니스, 하루 계획까지 워크스페이스 하나로 관리합니다. 사실 그는 정말 다양한 도구들을 만능으로 다루는데 탁월한데요. 개인적으로 마음은 티아고 스타일을 원하지만 저에게 가장 맞는 스타일이 알리 압달이기도 하죠. 알리 압달이 사용하는 도구들에 대한 더 자세한 소개는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