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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세운 목표를 9월에 다시 꺼내는 무료 워크숍 — 어텀 리셋

1월에 적어 두고 서랍에 넣어 둔 계획서를, 남이 날짜와 시간을 정해 놓고 함께 꺼내 읽어 주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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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세운 목표를 9월에 다시 꺼내는 무료 워크숍 — 어텀 리셋」를 그린 커버 일러스트

무슨 일이 있었나요?

생산성 분야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유튜버 가운데 한 명인 알리 압달(Ali Abdaal)이 9월 26일 토요일 세계표준시 13시, 한국 시간으로 밤 10시에 무료 온라인 워크숍 「어텀 리셋 2026」을 엽니다. 그가 분기마다 여는 목표 점검 시리즈의 가을 편입니다. 진행은 세 단계로 짜여 있습니다. 올해 초에 세운 목표를 다시 꺼내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돌아보고, 잘 안 되고 있는 것을 손보고, 남은 넉 달의 계획을 다시 세웁니다. 압달은 목표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느끼거나, 꾸준히 이어 가기 어렵거나, 하루하루에 쫓겨 돌아볼 틈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삼는다고 밝혔습니다.

쉽게 말하면?

1월에 적어 두고 서랍에 넣어 둔 계획서를, 남이 날짜와 시간을 정해 놓고 함께 꺼내 읽어 주는 자리입니다. 혼자서는 좀처럼 하게 되지 않는 일이죠.

왜 주목할까?

새해 목표가 무너지는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라기보다 중간 점검이 없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9월은 “아직 안 늦었다”와 “이제 곧 끝난다”가 겹치는 달이라, 계획을 접는 대신 크기를 줄여 다시 잡기에 적당한 시점입니다. 참가비가 없다는 점도 시작 문턱을 낮춥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연초에 세운 목표가 지금 어떻게 됐는지 자신도 잘 모르겠는 분, 남은 넉 달을 흐지부지 보내고 싶지 않은 분에게 맞습니다.

용어 정리

  • UTC(세계표준시)전 세계 시간의 기준점입니다. 한국 시간은 여기에 9시간을 더하면 됩니다.
  • 분기 리뷰석 달에 한 번 목표와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습관입니다.

출처

Ali Abdaal — Autumn Reset 2026 안내 페이지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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